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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글동글해서 이름 붙여진 동시를 하나하나 깎아서 깨끗한 바람과 햇볕으로만 건조한 상주 반건조 곶감이에요.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만들어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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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전국 곶감 생산량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상주에는 곶감으로 만들면 맛있는 동글한 모양의 감이 많이 자란답니다. 동글동글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동시로 만든 곶감은 한 겨울 추위도 잊게 하는 입에 착착 감기는 달콤함과 부드러움으로 조선시대 때 왕실에 진상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요. 생감을 탈피하여 하나하나 건조 걸이에 걸어 40~50일 동안 자연 건조 후 탄생하죠. 선원규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건조 곶감을 선물용은 물론 가정에서도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준비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넉넉하게 즐겨보세요.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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