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이미지2
큼직하게 즐기는 쫀득한 맛

선원규님의 손끝에서 탄생한 달콤한 반건시 대봉 곶감을 소개할게요. 상주와 그 외 유명산지의 좋은 대봉감만을 선별하여, 하나씩 줄에 달아 깨끗한 바람과 햇볕만으로 만든 건강한 우리 전통 간식이랍니다.

상세이미지3
상세이미지3
상세이미지3
알고 갑시다

상주와 유명 생산지의 좋은 대봉감을 선별하여 만든 곶감이에요. 커다란 크기로 인해 곶감으로 만들기 어려운 대봉감은 완성되는 상품의 양이 적어 대부분 기계 건조를 하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선원규 생산자는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의 단맛을 지키기 위해 자연건조만을 고집하는데요. 하나하나 줄에 달아 깨끗한 바람과 햇볕만으로 40~50일 동안 정성껏 건조한 곶감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량으로 담았으니 선물용은 물론 우리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해 보세요.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사이즈비교이미지
품질표시이미지1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