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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설기에 더해진 달달함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보세요. 국산 멥쌀로 만든 쫄깃한 우유 설기떡 사이에 흑설탕과 꿀로 달콤함을 더했지요. 거기에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시나몬 향까지, 마치 꿀호떡을 연상케하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달콤함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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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떡에 대한 올바른 고집으로 200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주식회사 ‘떡파는 사람’들은 2종류의 떡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떡 대표 브랜드 ‘떡보의 하루’이고 또 하나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떡편’입니다. ‘바르게 아우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운영하는 떡 브랜드로 쓴맛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을 고집하고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한 상주 아지개 찹쌀을 사용하는 등 제품 하나하나마다 떡편의 노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산 멥쌀을 사용하여 소화흡수율이 좋고 한층 더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개별 포장 후 급냉하여 우리 전통 간식, 떡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멥쌀로 만든 우유 꿀설기는 상온에 두면 쉽게 굳을 수 있으니 꼭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냉동되어 있는 떡을 전자레인지에 30초에서 1분간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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