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고 감초 역할을 하는 대파를 한 끼에 먹기 좋은 용량으로 준비한 하루채소 대파예요. 대파는 개운한 매운맛과 특유의 향, 은은한 단 맛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채소로 특유의 향이 잡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육수 끓일 때나 볶음 요리를 하실 때 등 어디에 사용해도 풍미를 살리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요리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활용 만점 대파로 음식의 화룡점정을 장식해 보세요.
1) 파를 다듬고 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2) 자외선이 없는 곳에서 파를 말리거나,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주세요.
3) 어슷썰기, 종종 썰기 등 용도에 맞게 파를 썰어주세요.
4) 비닐팩에 종류별로 넣어 바로 냉장 또는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5) 보관한 파는 가장 먼저 무르는 초록 잎부터 먼저 사용하는 게 좋아요.
Tip ! 쪽파나 고추, 마늘도 동일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할 때 많이 구매해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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