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리브는 고소한 맛이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올리브는 섬세한 열매이기 때문에 자연의 맛 그대로의 보존이 어려워 시중의 올리브들은 강하게 절여지는데 이 과정에서 올리브 특유의 맛은 희미해지죠. 하지만 프랑스 정부의 장인 기업 인증까지 받은 남프랑스의 80년 전통 올리브 농장, 르올리보는 물, 소금, 과일산 3가지 자연 재료만 가지고 천천히 자연의 느긋한 속도에 맞춰 기다려 올리브의 고소한 맛을 온전히 담았어요. 초승달 모양의 올리브, 루크로 만든 그린 올리브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