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컬러풀하게 느껴지는, 코스타리카 따라주 드립백입니다. 닥터만의 모든 커피는 엄선한 재료, 차별화된 품질 관리, 30년 로스팅 테크닉으로 탄생됐어요. 코스타리카 따라주는 허니 프로세스의 대명사답게 브라운 슈거의 달콤함과 열대과일 특유의 단맛이 도드라져요. 단맛이 서로 경쟁하듯이 입안을 매운답니다. 어떤 화학물도 첨가하지 않고 질소 충전으로 이 매력을 신선하게 담아냈으니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안심하고 즐겨 보세요. 예술가의 그림이 그려진 상자에 고급스럽게 포장해 지인에게 선물할 때도 기분이 참 좋아요.
1) 라이트 로스트: 생두를 굵게 갈아서 약한 열로 볶는 라이트 로스트는 엷고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산미가 강합니다.
2)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워요. 오일 성분이 없어서 건조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다크 로스트: 강하게 로스팅 하여 쓴맛과 단맛이 풍부해지고, 산미와 카페인은 줄어듭니다. 유럽 스타일의 커피 혹은 식사 후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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