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다채롭게 만나는
곱디고운 약과

옛 궁중의 맛을 담은 만나당의 약과 4종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만나당에서 맛스럽게 준비한 약과 4종 세트입니다. 궁중 약과, 궁중 만두과, 대약과, 대만두과를 하나의 구성으로 정성스레 담았어요.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을 거쳐 빚은 약과로, 그 정성만큼 깊고 뚜렷한 맛을 자랑하죠. 다양한 구성으로 귀한 손님이나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겠죠. 우리의 옛 조상님들부터 자손인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약과, 그 역사를 이어준 참맛을 지금 함께 느껴보세요.

POINT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구성: 궁중약과 12개, 궁중만두과 3개, 대약과 1개, 대만두과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징: 구성품은 선물 박스 안에 포장되며, 속지로 한 번 더 감싸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약과 종류: 1. 궁중약과 : 궁중약과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고 겹겹히 쌓인 반죽으로 인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한입에 먹기 좋은 지름 약 4cm입니다.
2. 궁중만두과 : 궁중만두과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약과 반죽에 대추, 생강, 계피 믹스소를 넣어 만두 모양으로 직접 빚어낸 꼬임 부분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약 5.5cm*3.8cm입니다.
3. 대약과 :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고 겹겹히 쌓인 반죽으로 인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꾸덕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전통 상차림 고임상에 올라가던 약과로 커다란 모양이 상징입니다.
4. 대만두과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약과 반죽에 대추, 생강, 계피 믹스소를 넣어 만두 모양으로 손으로 직접 빚어 내어 꼬임 부분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전통적인 고임상에 올리는 모양의 크기가 큰 만두과입니다.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 추운 날씨나, 냉장고 또는 냉동고 보관으로 조청에 집청한 약과가 단단해지면, 전자레인지에 10~15초 정도 돌려 드세요.
- 커피, 차, 우유와 함께 드시거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하세요

밀봉 후 실온 및 냉동 보관 시 제조일자로부터 1년 섭취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소포장 되어 있어요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만나당

만나당은 1963년부터 황문철 장인이 연구,개발,생산해 온 프리미엄 수제 K-DESSERT 브랜드 입니다. 만나당은 조선시대 궁과 사대부 집안의 연회때 쓰이던 떡과 한과를 옛 제조 방식 그대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황문철 장인은 1963년부터 호원당에서 30년을 총책임자로 지낸후 독립해 1991년 만나당을 설립했습니다.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황문철 장인은 88올림픽, 1986 서울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가 행사 때 전통과자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현재는 황문철 장인의 아들인 황지현 후계자가 대를 이어 그 맛과 전통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가업승계를 본격적으로 하며 만나당은 해썹(HACCP) 공장 설립, 백화점 팝업,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및 방송매체 출연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부터 우리나라 잔치의 먹거리 역사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고자 K-DESSERT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된 만나당은 원재료부터 시작해 옛 방식 그대로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로 직접 만들며 궁중과 양반가에서 먹던 떡과 한과의 맥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