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을 자랑하는 고당도 백설 메론이에요. 하얀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백설 멜론은 겉부터 속까지 뽀얀 과일로, 껍질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 사과처럼 껍질을 깎아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에요. 15브릭스 이상의 달콤한 백설 메론으로 온 가족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충남 천안 수신, 전남 익산에서 재배되어 1년 중 단 40일만 맛볼 수 있답니다. 그물이 없어 선물용으로도 좋아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표현하기에도 제격이죠. 자르자마자 주변을 달콤한 향으로 가득 채우는 백설 멜론을 만나보세요.
- ※ 3~4일 정도 후숙 시키신 후 드시면 부드럽고 달달한 백설 메론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 백설 : 허니듀멜론을 교배해 나온 멜론으로 눈처럼 하얀게 특징이에요.
2) 머스크 :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이 특징이에요.
3) 하니원 : 춘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재배 기간이 짧아 초여름에만 만날 수 있어요.
4) 하미과 : 중국에서 유래한 품종으로아삭함이 특징이에요.
5) 칸탈로프 : 주황색 속살을 품은 멜론으로 세로 줄무늬가 특징이에요.
6) 노을 : 노란색 과육의 멜론으로 함안군에서 수년간 노력 끝에 재배에 성공한 품종이에요.
7) 백자 : 참외와 멜론을 교배한 품종, 도자기를 닮아 가야백자 멜론으로 불려요.
8) 파파야 : 열대과일 같은 외피의 작은 멜론으로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더 부드러워요.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C) SSG.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