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햇빛, 습도의 밸런스가 완벽한 그라냐노 지역에서 재배된 듀럼밀과 석회질의 함량이 낮은 물이 만나 완벽하게 완성한 파스타예요. 젠틸레 IGP 그라냐노 파스타 리가토니는 표면에 줄이 있고 긴 원통 모양의 쇼트 파스타로 빠케리보다는 지름이 작고, 소스를 알맞게 머금어 토마토, 크림과 같은 진한 파스타 소스와 잘 어울려요. 약 15~16분 조리해 맛있는 파스타를 완성해 보세요. 파스타면이 맛있어 어떤 소스를 입혀도 근사한 요리가 완성될 거예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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