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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촉촉한
프리미엄 대봉 반건시 선물세트

프리미엄 대봉 반건시는 곶감이 되기 전 살짝 덜 말린 상태로, 홍시와 곶감의 중간 정도로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요. 이가 좋지 않으신 분들도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식감이 특징이에요. 상주시 외답동 숯골마을에서 따스한 햇살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말린 이 반건시는, 농부가 감나무 관리부터 곶감 생산까지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깨끗하고 맛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특별한 분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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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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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2,100g
수량
반건시 24~30과가 3팩에 담겨 있습니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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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포장 후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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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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