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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매콤한 김부각

전라남도 장흥 지역 일대에서 수확한 무산김에 국내산 찹쌀 풀을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김의 풍미를 자랑해요. 전분이 아닌 쌀과 찹쌀의 높은 함량 덕분에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천일염으로 건강한 짭조름한 맛과 매콤한 시즈닝의 맛까지 더했답니다.

CHECK

이렇게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이나 습기찬 곳을 피하여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 특히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고유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흡습되기 쉬운 제품이므로 개봉 후 가급적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세화김

세화김은 45년 이상의 김 가공 노하우로 추운 동백꽃이 필무렵 수확한 맛있는 김으로 노하우를 담아 정성가득한 김을 만듭니다.

SSG TIPS

김 특징 한 눈에 보기

김의 종류별 차이를 알아봐요

1) 재래김: 얇고 색이 밝으며, 살짝 구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돌김: 질감이 울퉁불퉁하고 고소해서 가장 흔히 먹는 김이에요.
3)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들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져요.

김 보관법

남은 김 바삭바삭하게 보관하기

1) 남은 김과 밀폐용기,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2) 습기를 잡아줄 키친타올 한 장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먹다 남은 김을 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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