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에서 씨앗부터 수확까지 정성스럽게 재배한 뿌리가 살아있는 로메인을 만나보세요. 로메인은 유럽 상추의 한 품종으로, 과거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식재료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어요. 단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샐러드에 자주 사용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레터스 중 하나입니다. 엔씽 농장에서 재배된 로메인은 뿌리에 양분을 머금은 상태로 식탁까지 전달되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합니다.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촉촉하게 냉장 보관하면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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