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 손질된
아르헨티나 이지필 홍새우

아르헨티나 자연산 홍새우는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에요. 이지필(Easy-Peel) 방식으로 머리와 내장이 제거되어 있으며,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찜기에서 쪄서 먹거나 구워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새우 본연의 풍미를 살린 이 제품은 가정에서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해산물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유통기한 임박특가상품으로, 소비기한이 25년 7월 14일까지인 상품이 발송됩니다.

참고해주세요

1. 내장과 머리를 제거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홍새우
2.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이지필(Easy-Peel) 새우
3. 큼직한 21-25 사이즈의 새우

이렇게 보관하세요
냉동보관
SSG TIPS
프리미엄 갑각류 선택 팁
랍스터와 크랩의 특징을 알려드려요

1) 랍스터 :
고급 해산물 요리의 대명사이며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근해에 서식하는 바닷가재를 일컬어요. 큰 집게발 한 쌍과 걷는 다리 네 쌍을 지녔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2) 스파이니 랍스터 :
랑구스트. 딝새우, 뿔가재라고도 불리며 길고 굵은 더듬이가 특징이에요. 랍스터보다 크고 풍미가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러워요. 집게발이 없고 걷는 다리 10개를 지녔어요.
3) 던지니스 크랩 :
북아메리카 서쪽 연안에 서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꼽혀요. 워싱턴 주의 어촌 마을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달콤한 살이 가득해 찜, 튀김,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요.

- 고르는 방법
떨어져 나가거나 깨진 부분이 없고 껍데기에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또한 들었을 때 묵직하다면 속이 꽉 찼다는 의미예요. 크기가 비슷할 경우 수컷보다 암컷을 높게 치는데, 더 무겁고 풍미가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 랍스터 손질하기
랍스터와 스파이니 랍스터는 30분 동안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겉면을 솔로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스파이니 랍스터는 긴 더듬이를 짧게 자릅니다. 단단히 묶어 움직임을 막고 끓는 물에 통째로 익혀주세요.

- 크랩 손질하기
던지니스 크랩은 솔로 겉을 문질러 씻은 뒤 소금물에 쪄주세요. 살아 있는 게는 조리 직전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루기 쉬워요. 크랩이 익었다면 바닥 면의 삼각형 부위를 당겨서 제거하고, 등껍질을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아가미와 뾰족한 입 부분을 당겨서 정리한 뒤 반으로 가르면 세팅 완료.

프리미엄 갑각류 선택 팁
품질표시이미지1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