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정식 : 라운드키친7
23년 햇팥으로 직접 쑨 동지팥죽.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동지가 지나면 긴 어둠이 지나고 다시 낮이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우리 조상님들은 동짓날을 작은 설이라 부르며 24절기 중 가장 큰 명절로 즐기셨다고 해요.
동짓날에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일 년 동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아주 특별한 음식인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어요.
라운드키친7의 가정식 동지팥죽은,
. 경북 영주에 있는 농가에서 올해 수확된 햇팥을 직접 받아 흠 없고 윤기나는 팥알만 엄선했어요.
. 햇살 가득 머금은 국내산 햇팥을 정성스레 삶고 곱게 갈아 진하게 끓여낸 건강한 가정식 팥죽이에요.
팥 본연의 담백한 단맛을 그대로 살린 팥소에 국내산 밤과 직접 빚은 새알심을 올려 부드럽고 달콤한 겨울철 별미랍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동짓날 드실 수 있도록 발송해드려요.
한정된 수량인 만큼 주문을 서둘러주세요!!
포스트 상세
오랜 경험으로 체득한 우리 이웃들의 레시피로 건강하게 조리합니다.
- 리뷰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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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