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FW 시그니처 디 라인’ 은 과거 상업지구였던 부르스 드 코메르스에 안도 타타오의 현대적 감성이 더해진 ‘피노 컬렉션’ 미술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공존하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 이번 라인에서는 브랜드 이니셜 D 쉐입을 분해하고 조합하여 레이어를 쌓아올리듯이 입체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베이직하면서도 특별한 디테일이 담긴 ‘시그니처 디’를 지금 만나보세요!

빛나는 일상에 함께하는 데일리 프리미엄 컬렉션. 이번 시즌 센슈얼은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테니스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정교한 제작으로 패턴들이 부드럽게 연결되어 착용감이 편안하고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 시 세련된 감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랩그로운 원석 ‘모이사나이트’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섬세하게 컷팅 된 다양한 쉐입의 스톤들로 당신의 매일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