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전문 업체 바비온에서 직접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홈베이킹의 명가 ‘브레드가든’과 함께 개발하였으며, 오븐, 에어프라이기,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가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소중한 강아지의 건강을 생각한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무색소, 무향료 첨가물이 없어 알레르기 걱정을 덜 수 있다. 출시된 간식은 총 4종으로 뼈다귀 쿠키/가슴살칩 토핑 컵케이크/소간칩 토핑 컵케이크/생일 파티 케이크이며, 소중한 강아지를 위해 작은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건강한 반려생활을 선도하는 핏펫의 펫테리어 브랜드 ‘헤이테일’은 폴더블 욕조에 이어 고급형 배변패드를 출시했다. 사막패드는 발바닥을 핥는 반려동물의 습성을 고려해 화약약품 걱정이 없는 무표백 펄프를 사용했다고 한다. 고흡성수지(SAP)를 국내 최대 수준으로 넣어 흡수력을 높였으며, 7겹의 레이어 기술을 사용한 도톰한 고중량의 패드로 많은 양의 소변도 처리가 가능하다.

고양이들은 대화나 행동 대신 페로몬으로 소통하며, 사물 긁기나, 머리 비비기, 영역 표시 등 페로몬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들을 한다. 특히 고양이의 얼굴에서 분비되는 페로몬은 안전함과 친근함을 표시하는데 현재 환경이 편안하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한다. 이 페로몬을 얼굴 페로몬이라고 하며,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돋움을 준다. 펠리웨이 클래식은 얼굴 페로몬의 유사체로 고양이들에게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트레스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이상행동이 나타날 때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안정감을 느끼해 해준다.

세상에는 다양한 고양이 모래가 있다. 그중에서도 바닥에 들러붙는 모래는 냄새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며, 모래를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 이러한 모래들 중 주식회사 모모그룹에서 출시한 고양이 모래는 먼지가 없고 깔끔하여 동물병원, 입원실에서도 사용한다고 한다. 고양이에게 안전한 깔끔첨가물이 자연스레 바닥에 깔려 감자 덩어리가 바닥에 달라붙지 않게 하며, 크고 작은 입자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흡수가 빠르고 깔끔한 응고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야옹섬은 예민보스, 논스틱 부스터부터 펫프렌들리 핸드크림까지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