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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형 유모차와 바이바이 할때가 되어서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보기 몇개월~~ 많은 고민끝에 잉글레시나 뉴퀴드2로 구매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상태도 좋아요~ 흠집난 곳도 없고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 색상고민을 한참 했는데~ 베이지는 너무 밝고 블랙은 너무 어두워서 그 중간인 엘리펀트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실물을 못봐서 어쩌나 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좋네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접어 놓으니 아담합니다~ 절충형 접어놓으면 큼직해서 자리 차지 엄청 하는데 휴대용은 아주 컴팩트 한게 맘에 들어요~ 타사제품도 고민 했었는데 핸들링은 퀴드가 좋다는 말이 있어서 구매했어요~진짜 후회 없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 너무 잘 산거 같아요~핸들링이 너무 좋아서 이제 힘들이지 않고 유모차를 끌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아기도 처음 보자 맘에 드는지 떠나질 않더라구요~ 어깨끈 조절하려고 앉혀놨더니 내려오질 않아요~ 이대로 놀러 가자고 해서 진땀까지 났답니다~.요즘날씨가 추워지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어요~~

만들어지면서 조그만한 이물질이 들어간거 같긴한데 이용상에 문제 없어서 그냥 쓰려구요 제품자체는 아주 만족합니다

집에서 이미 사용중인 스토* 제품이있는대 와이프혼자 차에 넣지 못해서 와이프가 애기 데리고 이동할때 너무 힘들다고 사용하기 편한 유모차 하나 더 사자고 해서 알아보던중 폴딩이면서 양대면을 찾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딱 한제품만 양대면이여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장점은 일단 폴딩이 너무 쉽고 와이프가 혼자서 들고 차에 넣을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핸들링도 기존에 사용하던 유모차보다 좋고 쉽다고 해서 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발커버시트?? 설치 방법을 잘 모르겠는데 사용법을 같이 동봉해주시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둥이맘 입니다~ 임신했을때부터 둥이유모차는 어떤걸사야하나 많이 고민했었는데요..고민만하다 출산을하고 벌써 100일을 넘겼네요~~신생아때는 병원에 예방접종하는거 외에는 외출할일이 없더라구요.. 저희는 병원갈때 디럭스 2개를 각각 가지고 태워다녔는데.. 무게나 부피로 인해서 신랑이 엄청 힘들어하더라구요..이제는 애들도 무게도 나가고 챙겨야할 짐들이 많으니 더더욱 디럭스는 이제 아니다 싶어 고민만하던 쌍둥이 유모차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고민 후보에 있던 ㅂ42유모차는 디럭스급이라.. 무게때문에 포기하고 트윈스케치로 선택하게되었어요! 가게에 직접가서 핸들링도 느껴보고 들어보고 결정한거라 상품에대해선 후회없구요 집에서 직접 애들 태워서 이리저리 방방마다 다녀봤는데 애들도 편안한지 떼쓰지도 않고 표정이 좋더라구요! 황사만 사라지면 얼른 애들 태워 나가보고 싶네요~~ 아직 유모차 고민이시라면 트윈스케치 추천드려요~^^

아가씨에게 출산선물로 받은 시크 롤리팝2 유모차! 출산 전 배송받은 후 출산 후 집에와서 한번 끌고다녀봤어요^^ 핸들링도 너무 부드러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아서 좋아요 ㅎㅎ 폴딩도 착착 잘 되고 초보 엄마도 혼자서 무리없이 충분히 잘 들고 다닐거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캐노피 색상도 변경할 수 있어서 기분에 따라 바꾸면 되니 유모차 2개인 기분이네요 장바구니도 넓어서 짐도 무리없이 들고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둘째 첫 유모차는 시크에 미뇽 ! 승차 했을때 안정감 있어 보이고 핸들링이 부드럽고 디자인도 완벽해.. 조그만해서 차에도 잘 실리고 오토 폴딩이라 접는법도 쉽고 밑에 바구니도 크고 키큰 저한테 손잡이 길이도 만족 ☺️ 둘째 뿐만 아니라 26개월 첫째가 쓰기에도 안성맞춤인 캐노피 확장까지.. 여기저기 브랜드를 비교해보고 따져봤을때 뭐니 뭐니 시크 미뇽이더라 주변에 절충형 유모차 산다면 강추 할꺼 같아요 착한 가격에 이정도 절충형 유모차라니 모두 모두 시크 미뇽해요 #시크 #seec #내돈내산 #미뇽 #미뇽유모차 #유모차

슬슬 100일이 다가오면서 어떤 브랜드의 유모차를 구매해야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편하게 밖은 다닐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첫 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잉글레시나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그냥 여러 브랜드 중에 하나구나 하고 참고만 하고 있었죠ㅎㅎ 근데 본격적으로 유모차를 알아보니, 왜 다둥이 부모가 추천을 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안정적으로 보이는 구조와 아이를 태우고 이곳저곳 다닐 때 차에 넣기도 편하고 바로 조립하기도 편하겠구나 싶었어요! 반신반의로 구입 후 받아봤는데,, 역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ㅋㅋ 왜 고민하고 걱정했나~ 그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마냥 한손으로 들기에 가볍지 않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가벼운 유모차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기 때문에, 무게가 좀 나가는게 오히려 맘에 들었어요! #잉글레시나 #내돈내산 #유모차 #잉글레시나앱티카2024

아이가 커서 360도 사용하다가 주니어 카시트 알아보는데 시크 아이진이 색상이나 디자인이 이쁜거 같아 구매했는데 넓다고 편하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진작 바꿔줄걸 그랬나봐요 컵홀더도 따로 있어서 물이나 음료수 꼭챙겨 나가서 컵홀더에 넣고 마시는것도 좋아하네요 이쁜거로 잘산거 같아요

50개월 쌍둥이 여아 입니다. 작은 아이들이라 이제 주니어카시트 앉힙니다. 키100 정도. 몸무게 13, 15 kg . 특히 첫째가 약해서 몸무게가 15kg가 안나가서 계속 고민했는데 이제는 가능할 것 같아서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우리도 불편하고 아이들도 불편해해서... 세상 편합니다. 정말 그동안 이 불편함을 어떻게 견뎠는지 싶을정도로.. 검색해본 결과 가격 등 여러면에서 시크 맥스 아이진이 괜찮았고 ssg 닷컴이 구매 당시 가장 저렴했어요. 설치 간편했고 옆으로 위로 확장 가능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편해합니다. 다만 안전벨트 채울 때 불편해서 연장 클립 주문했습니다. 심지어 모닝에도 두개 잘 장착되어요. 짱짱~ 여튼 안전하고 편하고 가성비 좋은 카시트입니다^^

#잉글레시나 #내돈내산 #유모차 #잉글레시나앱티카2024 저희 아기는 2023년 12월말에 태어났습니다. 첫 아기라 설레는 마음으로 육아용품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아이템들로 일찌감치 구비해두었는데, 단 한 가지 유모차는 무엇을 구입해야할지 정말 망설여졌습니다. 목돈이 들어가는 품목인데다 혹시 아이가 싫어하면 많이 태울수도 없다는 무서운 글들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 하고 맘카페 글들도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의견들이 정말 제각각이라 후기글들만 보고 선택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결국 베이비페어에 가서 직접 끌어보자는 결론으로 남편과 함께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유모차를 직접 끌어보았는데, 저와 남편이 동시에 만족한 제품이 바로 '2024 잉글레시나 앱티카'였습니다. 디자인도 예쁘지만, 특히 저희 부부가 꽂혔던 부분은 폴딩이 정말 쉬웠던 점과 절충형이지만 '디럭스급'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가벼운 절충형의 장점과 안정감이 드는 디럭스의 장점을 쏙쏙 뽑아 압축해놓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고 튼튼한 바퀴에 독립된 서스펜션으로 인해 직접 이리저리 끌어보니 손맛(?)도 좋고 안정적이라 신생아때부터 태울 수 있다는 점이 신뢰가 갔습니다. 제품 도착 후 바로 조립하여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집안에서만 태우고 이리저리 다녀보았는데 아기가 처음부터 너무 편하게 누워있는 것을 보며 남편하고 빵 터졌네요. 아기도 좋아하는 것 같아 안심이고 더욱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후보로 두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이니만큼 만족도가 커서 강력 추천합니다.

곧 태어날 우리아기 첫 유모차를 어떤걸 하면 좋을까 맘카페에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몰라요~ 역시 엄마들은 똑똑하더라구요~ 수많은 제품들중 잉글레시나 일렉타를 추천하는 이유는, 1.MADE IN ITALY로써 100% 현지 생산이라는점이 너무 고급지고 퀄리티 완전 보장 2.평소 팔힘이 약한 저에게 가벼운 무게와 쉬운 폴딩의 장점 3.그리고 무엇보다 가볍고 쉬운 핸들링으로 절충형이지만 안전하고 부드럽게 사용 아기가 얼른 태어나서 같이 산책 나가고 싶어요!!! 좋은제품 감사드려요^^

유모차 알아보다 우연히 디자인만 보고 뿅 ♡ 다른건 모르겠고 화이트 케노피가 너무 이뻐 알아보던중 디럭스임 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디럭스급 인데 오토 폴딩이 가능 하다니 그점에서 무조건 시크플립이다 결정 사실 난 디럭스가 부담 스러워서 지인에게 받은 디럭스를 쓰다가 차에 실기도 편한 절충형으로 바로 넘어갈까 싶었는데 시크플립을 보는 순간 이건 무조건 고민의 여지 없이 맘에 선택 완료 했어요 정말 화이트로 하고 싶었으나 때 타고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 또 고민 하다 현실에 타협해서 그레이로 선택 했어요 그런데도 화이트가 눈에 계속 아른아른 거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조만간 케노피만 따로 판매할 예정 이라 하셨으니 손꼽아 기다릴수 밖에요 제발 따뜻한 봄이 오면 산뜻하게 화이트로 바꿔서 나들이 할수 있게 하루 빨리 판매해 주세요 아직 저희 아가가 너무 신생아라 나가서 이뿌게 사진 찍어 주고 싶었으나 그럴수 없기에 3살펭수 인형을 대신 탑승 시켜 보았답니다 ㅎㅎ 우리 아기도 빨리 태워서 편안함을 느끼며 함께 산책 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