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클러치백이 사이즈가 작아서 새로 구입 했는데요.
조건은 사피아노 패턴, 무조건 소가죽이어야 함.
양가죽은 너무 흐물거려서.
사피아노 외 패턴은 스크레치에 취약해서.
찾다찾다 찾은게 탄틴이었고요.
마침 쓱에서 할인 하길래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를.
도착하고 보니..
비닐봉투에 들어 있어 개봉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파손이나 찍힘 확인되면 바로 반품할 생각으로요..
불안 불안하게 열어 봤는데.
비닐봉투에서 빼니 탄틴 로고 있는 뽁뽁이 봉투.
다시 여니 더스트백
그안에 클러치백이 있네요.
손상은 없고, 사피아노 패턴이라 맘에 들고요.
내부 포켓 맘에 들고요.
제품은 맘에 드나 합성 가죽 제품들도 박스에 보내 주는데..
포장 상태로는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