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아
연령 7~12개월
신생아 때는 애기가 작고 기는 것도 못해서 기존 310×140 크림색 하나만 써도 충분했는데 6개월 지나면서 부터 아기가 혼자 앉고 배밀이 기기 시작하니 도저히 답이 없네요. 게다가 뭐든지 잡고 일어날 때라서 혼자 넘어지고 머리 박을 때도 생기고요. 이 때 머리보호구가 도움은 되지만 충격을 많이 줄이진 못하는듯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크림색이 아니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소파가 회색이라서 오히려 그레이지 샥이 넓어보이고 좋네요. 게다가 4cm 두께인데 쿠션이 확실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타사 제품중 4cm 이상 6이나7 심지어 8cm도 있지만 너무 푹푹 꺼지는 재질이나 오래 썼을 때 자주 늘리는 부분이 주저 앉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크림하우스 꺼는 그런게 없어요. 최소한 타사 꺼 쓰시는 분들도 비슷한 재질 걸로 쓰시길 추천드립이다. 그리고 뭔가를 엎지르거나 청소할 때도 별도 매트 커버없이 쓰는데 참 좋아요. 무엇보다 제휴사이트 통해 들어와 추가 10프로 쿠폰에 카드 청구할인 적용하니 역대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ssg.com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