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AS를 한번 보내서 제품의 상태를 확인해 봤을 정도로 강도가 높지 않은 홈케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뒷광고에 대한 논란들이 있어 이 제품은 진심인지 의구심이 들기는 했지만 피부과 전문의도 추천을 하시는 너튜브를 보고 또 의료기기 승인이 난 제품으로 추천을 하시는 영상들이 있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구입을 하고 나서는 자주 사용을 해야 구입한 보람이 있을 것 같아 생각날때마다 사용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역시 홈기기는 의지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두번 가끔 사용하는 걸로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할 것같고, 처음 사용시에는 혹여나 자극이 될까싶어 1단계로 놓고 했는데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직원분 말씀처럼 2단계로 해놓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직후에는 열감이 있어 쿨링팩을 해주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꾸준하게 사용을 하려고 하다보니 전용젤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는 합니다. 전용젤이 가성비가 좀 있었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