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이쁘구요.
다리는 플라스틱이지만 하얀색이라 괜찮네요.
사이즈를 재면 600사이즌데 보면 더 작아보여요.
서랍은 좀 높이가 작아서 전에 플라스틱 서랍장처럼 옷을 개어서 넣으니 안닫히네요. 조금 더 접어서개야해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가구냄새가 좀 나는데 며칠지나면 뻐지겠죠??
배송기사님이 설치 잘 해주시고 가셨는데요, 문에 나사고정하면서 필름이 벗겨졌는데 그부분은 아쉽네요
제가 빼서 다시 끼우려고했는데 나사가 돌아가질 않아요 ㅠ
그리고 손잡이는 그냥 나무던데…. 코팅제라도 한번 발라져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날카롭진않지만 그래도 좀.. 너무 그냥 나무에요..
또 서랍 안쪽을 보며뉴양쪽 옆면은 원목느낌의 나무인데..
앞뒤쪽은 그냥 md가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제가 따로 페인트칠을 해야하나 쪼끔 고민을 했네요..
그 부분들만 빼면 아이 전용 옷장이 생겨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