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받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10프로 할인에 신한카드 5프로 추가할인해서 평일 런치 13만원대. 예약마감이 끝나서 하루전에 전화했더니 다행이 남은좌석이 있더라구요 끝에 예약해서 좌석이 썩 좋진 않았는데 분위기는 굿! 비싸긴한데 한번쯤 가볼만해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모든 메뉴가 디저트까지 고급스러워요
음료는 에비앙 탄산수, 생수 무료구 콜라 탄산은 주문해야되고 8천원 비용추가되더라구요 회, 랍스타, 대게, 양고기 등등 다양한 메뉴, 착츱과일쥬스 맛있구요 디저트류도 맛있고 과일은 용과, 체리, 딸기등 다양합니다. 커피는 테이블에서 따로 주문가능하고 계속 리필되는거 같은데 한잔만 마시고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서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과일 디저트, 커피 괜찮으니 너무 늦게 먹으면 많이 못먹으니 좀 미리 시켜서 천천히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디저트, 커피를 너무 늦게 먹기 시작해서 2시반까지 마감인데 임박해서 후다닥 먹은느낌.
주차는 5시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