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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두꺼워요
흡수력 좋아요
탈취력 좋아요
우선 저는 10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고있어요!! 처음에는 소형견이라서 소형패드를 사용했는데 집에 그거 한장만 깔아두는것도 아니고 최소 2-3개를 붙어서 사용하니까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심지어 강아지가 물어뜯어서 새로 깐것도 버리고 여러 고생을 했답니다 .. 그러던중 같은 소형견 키우는 친구가 자기는 대형 하나 펴두고 며칠동안 쓴다고 하길래 저두 시도해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저는 진짜 여러 브랜드 많이 썼어요! 소형은 리*리*, 페*룸, 쿠*에서 싸게파는 대용량, 대형은 요*쉬, 네*럴 코*에서 나온 것! 이렇게 썼었는데 소형은 세 브랜드다 강아지가 물어뜯었고 대형 네*럴 코* 에서 나온 거는 젤 최근에 사용하고 있었고 이번꺼랑 비교하면서 쓰고있어서 비교해서 적어볼게용!!
<블랑블랑 배변패드 좋은점>
1. 확연하게 좋았던 점은 진짜 논슬립이라는점이에요!
전에 쓰던거도 설명서엔 논슬립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비교해보니까 블랑블랑이 훨신 안밀리고 가볍지 않더라고요!!
2. 멍뭉이 발자국이 안남아요!!
저희 강아지는 여러번 쉬해서 했던대 밟고 다니는 강쥐인데 전꺼를 쓸땐 항상 바닥에 발자국이 남아있더라고요 ㅠ 근데 블랑블랑은 전혀 안남았어요!!
3. 무향이라서 거부감이 없어오!!!
전에 쓰던건 라벤더(?)향인가 딱 패드 봉지 뜯자마자 확 올라왔는데 (사람이 맡기엔 좋지만 사람이 느끼기에 세다고 느끼면 강아지한텐 엄청 셀거같아여 !!) 블랑블랑은 정말 아무향이 안나더라구융!! 그래서 처음에 전에 쓰던거를 펼처두면 저희 집 강아지가 그 향 다 빠지면 쉬야하곤 했는데 이번건 그냥 바로 쉬햤어용!!
4. 가성비
제가 지금까지 산거를 비교해보면 대형기준 1만원 초반대가 많았는데 블랑블랑은 완전 극초반에다가 패드가 제 기능을 잘하니까 틈 잡을게 없더라거요,, 제가 계속 브랜드 바꿔가면서 사왔는데 여기에 정착 할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5. 쉬야 냄새를 꽉 잡아줘요!
전엔 2번에서 3번 정도 쉬야 하면 그 근처(바닥)에 누더라거요,,그리고!! 결정적인건 빨리 안치우면 쉬했던 부분을 물어뜯어요 ㅋㅋ ㅠㅠ 그런데 블랑블랑 쓰고 3일째 한장으로 쓰고있는데 이런 거 전혀 없고 오히려 패드안에 쌌던 부분에 또 싸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한장에 4-5번 눴서요! 그리규 전에 썼던건 하루 정도지나면 쉬야 했던 부분이 엄청 짙은 노란색? 으로 바뀌던데 이번거는 예쁜 노란색으로 유지하더라고요~? 솔직히 전에는 그 색이 보기 싫어서 자주 바꿔주는 경향도 있었어요 ㅎㅎ!
아무거나 살 수있는데 그냥 같은 값 주고 살꺼면 역할 제대로 하는 녀석으로 사는게 소비자로서 견주로서 좋더라거요 ㅎㅎ 그런 입장에서 블랑블랑 추천합니댜
한 장을 3일동안 쓰는데 언제 재주문 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이번엔 어느 브렌드 살까 고민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