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아기입니다 :)
신생아때부터 오이스터 3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해왔는데
휴대용유모차가 꼭 필요할까? 생각했었거든요..
소형차다 보니 유모차 싣기도 어렵고 너무 무겁더라구요ㅜ
아기가 크고 외출도 잦아지다보니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했어요.
가볍고 언폴딩 쉬운 유모차를 찾던 와중
백화점에서 직접 요 스토케 요요를 핸들링 해봤더니 ..!!
너무너무 부드럽고 가볍고 폴딩도 쉽더라구요?
바로 온라인으로 구매 했는데 첫 외출해보니 진작 살 걸 싶었네요ㅠㅠ
카페가 계단으로 된 곳이 많은데 요요는 바로 접고 어깨에 메면 끝!
신세계 입니다 *,* 앞으로 요요와 함께 외출 많이 하려구요!
-장점-
1. 가벼운 핸들링, 한 손으로도 자유자재로 가능
2. 폴딩 & 언폴딩이 너무 쉬움
3. 야외에서 아기의자로도 가능
4. 가볍고 부피차지 적어 차에 싣기 좋음
-단점-
아직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