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BA-C7)가 수명을 다해 급하게 검색하다 사용 후기가 좋아 구입했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 이동하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Type-C 케이블이라 기존 5Pin 케이블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러 표면 처리된 LED 디스플레이에 전체 디자인이 심플, 모던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크기는 작지만 정격 6W(3W × 2)라 소리가 깨끗하고 모드 설정, 사용 방법도 매우 쉬운 편입니다.
매일 라디오를 청취하는데 배터리를 100%로 완충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편리합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만 세 번째인데 정말 만족스러워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음량 조절은 버튼을 눌러 원하는 단계를 맞취야 하는데 한 번에 성공하기는 좀 어렵네요.
연습이 더 필요할 듯싶습니다.(기존 모델의 다이얼 방식이 더 편리하지만 BZ-V990의 거의 유일한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