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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면서 거실이랑 주방에 깔 매트 찾다가 리코코 셀프롤매트로 결정! 배송도 엄청 빨리 옴~ 남편이 혼자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완전 대만족! 1. 집안이 환해졌음 2. 아이들이 뛰거나 넘어져서 다쳐도 걱정이 없다 3. 셀프로 하는거라 집안에 맞게 설치가 가능!!

아이가 백일이 넘고 4개월이 되어 뒤집기도 연습할 겸 매트를 알아보다 리코코 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 28평대라라 거실이 넓긴 한데 소파랑 티비장때문에 더블원피스매트는 길이가 안되고, 잘 접히고 관리 용이한 롤매트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292x;200x4 크기에요. 양면이중코팅이라 곰팡이에도 강하다거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 실제로 일반코팅이랑 비교해 보니 복원력도 좋고 훨씬더 좋아요. 두께감도 있어요. 아이가 손톱으로 긁어도 잘 찍히지 않네요. 택배상자가 문앞에 늏여있을때 엄청 커서 놀랐는데 깔고 보니 적당한 크기에요.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구요, 직접 끼워넣고 조립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완제품으로 배송되어 와서 꺼내서 깔기만 하면 되었어요. 완전 편함! 아이가 매트위에 누워서도 불편해 하지 않고 잘 있어요. 색감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는 매트에요. 잘 사용할게요.

첫 아기를 출산하고 사야 할 물품들이 너무 많았는데, 수많은 육아템 중에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매트였어요ㅠㅠ 신생아때는 필요 없었지만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매트가 절실해졌고 그래서 여러 경우의 수를 고려하며 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두달동안 대표적인 브랜드의 매트들을 비교 분석하면서 고민했는데요. 맘카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알x, 그리고 아소x, 파x론, 비x, 쁘x매x,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한다는 저렴이 버전 등등까지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브랜드도 브랜드지만, 그 안에서도 또 종류가 여러 가지로 나뉘다보니 진짜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고 아무거나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ㅠㅠ 어쨌든 내돈내산 하는건데 잘샀다는 소리는 듣고 싶고ㅋㅋ 저희 집 사정을 고려해 매트 선택의 몇 가지 기준을 정했어요~ # 첫째, 아이에게 이로운 품질과 좋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일 것! 아이가 앉고 기어다니는 무렵부터 걷기, 뛰어다니는 시기까지 매트를 사용해야하는데 그때마다 매트를 새로 바꾸지 않고 한번에 쭉 쓸 수 있을만큼 좋은 제품을 사고 싶었죠. 저렴하고 질도 좋은데 저렴한 제품은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에...돈을 좀 더 주고라도 좋은 매트를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두 번째는 매트 장 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최대한 많이 커버할 수 있는 매트일 것! 주 생활 장소인 거실에 매트를 깔건데 우선 크기가 맞아야 하더라고요~ 근데 시공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직접 들어서 청소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찝찝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들고 닦아내야 속시원할 거같아서 깔아야 하는 매트 장 수는 줄이고 거실을 채울만큼 큼직한 매트를 찾았어요. # 세 번째는 당연히 틈새 없고 밀림없고 쩍쩍 달라붙지 않고 4센티 이상의 매트일 것! 이거는 요즘 나오는 매트들은 대부분 갖추고 있는 기본 조건들인 것 같아요~ 근데 유명한 제품이라고해서 샀는데 맨발에 달라붙는다거나 밀린다는 글들도 있더라고요. 오래쓸건데 사전에 테스트해보고 살수도 없고.. 이부분도 가장 큰 고민이 됐어요. 후기를 최대한 많이 읽어보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어요. # 저는 위의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제품으로 ‘리코코 프리미엄 양면이중코팅 더블 원피스매트’를 최종 선택했어요~ 사실 리코코 자체는 유명한데, 더블 원피스매트와 제가 선택한 323사이즈는 최신 출시 제품인거 같더라고요~ 먼저 한 장만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거실 전체를 다 덮을 생각이었는데 더블 원피스는 매트 6개가 한 장에 들어가서 한 장으로도 거실의 삼분의이가 커버됐어요~ 그리고 반씩만 접어서 청소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위에 뭐 엎질러도 물티슈로 쓱쓱, 매일 하루에 한번 물걸레질을 하는데 청소도 편해요~ 게다가 향균코팅이라 안심되고 양면이중코팅이라서 쓰다가 나중에 뒤집어서 쓰면 새것처럼 쓸 수 있겠더라고요. 발바닥 달라붙음이나 밀림없고 4센티라서 아이가 넘어져도 안심이 됐어요~ 참,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매트깔면 겨울에 난방열이 매트 위까지 올라올까 궁금했는데 열이 전달되는지 매트 위에 누워있으면 따뜻하더라고요~ 요즘에 온 가족이 거실에 그냥 얇은 이불 하나 덮고 자는데 진짜 잘 선택한거 같아요~ 특히 구입하니까 원단 비교해보라고 조각으로 보내주시는데 그것도 맘에 들더라고요~ 직접 비교해볼수 있으니까 더 믿음이 가는 느낌 ㅋㅋㅋ 매트 종류 너무 많고 또 개취도 있어서 매트 추천이 참 어렵지만 저는 리코코 프리미엄 양면이중코팅 더블원피스 매트를 진짜 잘 선택한거 같아요~ 이제 한달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매트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일단 접고 펴기 너무 편합니다 사실 다른 브랜드 보다 조금 더.비싸긴 한데, 1주일 마다 매트 바람 쐬어줘야 하는건 여느 회사별로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그게 리코코 매트 선택한 가장 첫번째 이유구요! 뜯었는데 냄새하나도 안나고 소독만 쬐끔 바람 쐬고 남편은 원래 쇼파엔젤일 정도로 바닥생활 안하는데 매트에서 너무 포근하다고 자네요…? 그리고 매트없이 바닥생활 어제 하루하는데 너무 힘둘었는데 오늘 매트 설치하고 아기랑 바닥에서 지내는데 와..잠이스륵.. 아기도 너무 편해보이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리코코 롤매트 구매한 보람이 있네요! 향균 기능 믿고 잘쓸게요~^^

진작살 걸 그랬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 기준 일단 깔끔하고 예뻐요. 색상도 맘에 들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가드가 높아서 좋아요. 아직은 서진 못하고 열심히 기어다니는 아기인데 나중에 서게 되면 가드가 낮으면 짚고 서다가 아기가 넘어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험하다고 해서 가드가 높은 것들 위주로 찾아봤는데 제가 찾아본 것 중엔 꿈비 트윈스타 플러스가 가장 높았어요! 높기도 높은데 어른인 제가 기대도 튼튼하고 안정감있어서 나중에 아기가 짚고 서더라도 불안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저도 아기와 함께 잘 수 있다는 점이예요. 넓어서 둘이 같이 자도 여유있게 잘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직 구입한지 며칠 안되서 같이 자는 중인데 부부침대옆에 쏙 들어가게 설치해놓아서 부부침대에서 자다가 아기가 울거나 하면 바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남편은 넓다고 나중에 둘째 낳으면 같이 재우면 되겠대요.ㅋㅋ 그리고 구성에 있는 쿠션 범퍼도 너무 좋아요. 아기가 놀다가 부딪히거나 해도 다칠 위험이 없는 것 같아요. 거기에 있는 구름이랑 별 무늬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침에 깨서 울지않고 구름이랑 별 있는데를 만져보면서 놀고 있을 때도 많아요. 리코코 매트까지 정말 세트 구성이 너무 좋아서 한번에 구입하고 추가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더 알아보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pvc 매트, 시공매트, 폴더매트 고민하다 로봇청소기를 수시로 돌릴 수 있는지, 예쁜지, 충격흡수는 잘 되는지, 곰팡이는 잘 안 피는지, 이사 가서도 쓸 수 있을지, 오염에 강한지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여러 후기들을 비교하고 사게 되었습니다. 장점들을 쓰면 1. 한 장이 크다. 여러장을 안 써도 되니 청소도 편합니다. 2. pvc 매트에 비해 매우 가볍다. 택배박스 받았을땐 이거 무거워서 어떻게 관리하나 싶었는데 반 접는건 생각보다 가벼워서 반 접고 로봇청소기 슥슥 돌립니다. 3. 냄새가 안난다. 4. 밝아서 먼지가 쉽게 잘 보여서 청결하게 관리하기 좋다. 5. 충격 흡수는 말해 무엇하나요. 4센티가 최고랍니다. 6. 바퀴로 굴러가는 장난감들이 생각보다 잘 굴러갑니다. 물론 마룻바닥 보다는 못하지만 pvc 매트에 비해서는 날아다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조립이 어렵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뚝딱 되더라구요 ㅎㅎ 둘이서 하면 크게 무리 없이 할 수 있어요! 지금 이틀째 쓰고 있는데 7개월 아가 위에서 잘 굴러 다니고 여기저기 들러서 잘 놀고 바닥으로도 안 엎어지고 잘 기어 내려오네요ㅎㅎ 너무 잘 샀다 싶습니다.

작은거 두개 살까, 큰거 한개 살까 고민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자이언트를 들였어요. 리코코 클린 라인으로 틈사이 먼지 안껴서 좋고, 큰 사이즈인 만큼 안정감도 있고 매트 사이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 깨끗히 사용과 더불어 자전거나 자동차를 타고 잘 굴러가고 넘어져도 안전성 면에서도 좋아요. 색이 밝아 먼지도 바로 치워줄 수 있어서 깔끔해요. 소재도 부드러워 아이가 맨살에 놀아도 좋고요~ 두께도 두툼한 4cm 이라서 층간소음에도 안심할 수 있어 오랫동안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코코 자이언트 만족해요^^

고민?에 구매한 상품이네요 아무래도 가격도 있고 하니 고민할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1. 청소용이 무엇보다 리코코는 여자 혼자서도 접고 펴고 할수 있어 청소가 용이하고 이음새 틈이 없어서 먼지가 끼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 한참 애기가 일어서서 이것저것 만질때라 커피같은것도 매트에 쏟고 그랬는데 변색 없이 잘 닦이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가 왔다갔다해도 스크레치 하나 없고 가끔 응아를 발에 묻혀서 올때가 있는데 그런것도 깨끗하게 잘 닦이더라구요. 2. 층간소음 및 안전성 4센티 두께로 제가 애기 안고 재울? 방방 뛰어도 층간소음 없어 좋았어요 ㅎㅎ 아기가 서있다가 갑자기 뒤로 쿵쿵 넘어 질때도 있고 그래서 층간소음도 제법 있을테지만 아기 머리 충격방지가 되서 좋아요. 리코코매트 없는 친정집 가면 애기 쫓아다니느라 정말 진이 다 빠집니다 ㅜㅜ 그럴때 매트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죠 ㅎㅎ 3. 크기 자이언트 크기라 인테리어에도 크게 영향 안받고 좋아요. 매트가 저희집 거실에 가득하게 하나로 차는 크기라 청소하기도 편하고 밀릴 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4. 곰팡이 문제 이중양면 코팅인 만큼 가격도 비싸긴하지만 나중 괜히 곰팡이 생겨 다시 제품 구매해야하는 일 없으려고 돈좀 썼는데 대만족 입니다. 여튼 리코코 산거에 만족해서 주변 친구들 한테도 얘기했네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저렴하게 잘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쓱데이 행사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리코코 후기입니다^^ 여러종류의 놀이매트 중 고민하다가 리코코 매트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며칠 사용 후 후기 공유합니다^^ ㅇ 설치와 청소가 간편 매트를 받은 후 펼치기만하면 되어서 10분도 안되어 설치하였습니다. 설치 중에만 창문을 열어두고 바로 닫아도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간단히 청소기와 물걸레로 닦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ㅇ 발에 붙지?않음 타 매트 후기에서 발에 붙어 찐득한 부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부분도 중요하게 확인하였는데 발바닥에 붙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발에 쉽게 밀리지도 않아 이동이 많은 거실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 깔끔한 디자인 아기 용품으로 구매하였지만 색이나 재질이 거실의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않아 좋았습니다. 이후에 아이가 크면 아이방에 설치하는 등 어디든 무난하게 어울려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방에 깔끔하게 딱맞게 깔았어요. 색깔도 이쁘고 푹신푹신하고 두께도 두껍고 아기가 너무 좋아하네요